[오피셜] “후방 빌드업 완성도 높이고 수비 조직력 강화!” 경남FC, ‘만능형 수비수’ 최정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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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가 10일 최정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경남FC는 "최정원의 합류로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고 수비 조직력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86cm, 83kg의 체격을 갖춘 최정원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 운반에 능력이 강점인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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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경남FC가 10일 최정원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최정원은 수비진에 안정감과 세밀함을 더할 전망이다. 경남FC는 “최정원의 합류로 후방 빌드업 완성도를 높이고 수비 조직력 또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정원은 건국대를 졸업 후 2018년 파지아노 오카야마FC(일본)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세 시즌 동안 48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2021년에는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2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2022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해 2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간 최정원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당진시민축구단에서 2년간 뛰었다. 그러다 지난해 원소속팀 전남 드래곤즈로 복귀해 19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렀다.
186cm, 83kg의 체격을 갖춘 최정원은 왼발을 주로 사용하는 센터백으로, 후방 빌드업과 공 운반에 능력이 강점인 수비수다.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 수행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공격 전개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최정원은 “팀에 늦게 합류하게 됐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고싶다”며 “경남FC가 승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그 목표에 걸맞게 팀을 잘 이끌어 승격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 = 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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