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대만 폭스콘 대회 첫날 청야니·후루에와 나란히 9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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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간의 투어생활을 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진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와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신지애는 12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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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약 20년간의 투어생활을 하면서 지금도 여전히 진기록 달성에 도전하는 베테랑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와 타이완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타이완 폭스콘(홍하이)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3억엔)에서 무난하게 출발했다.
신지애는 12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6,72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전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인 세계랭킹 31위 후루에 아야카(일본)와 나란히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이날 후루에 아야카와 동반 샷 대결한 신지애는 첫 홀인 10번(파5)부터 후반 4번(파4) 홀까지 13개 연달아 파를 써냈다.
이후 5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신지애는 8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 첫 버디를 잡아내며 2라운드를 기약했다.
신지애는 작년에 같은 코스에서 개최된 TLPGA 투어 단독 주관의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나흘간 10언더파 278타를 쳐 준우승한 바 있다.
후루에 아야카는 올해 출전한 LPGA 투어 4개 대회에서 톱10 한번을 포함한 4번 모두 톱25에 들었다.
지난해 10월 TLPGA 투어 대회에서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청야니는 이후 참가한 3개 대회에서 2번 기권(TLPGA 투어)하고 1번 컷 탈락(유럽투어)하면서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1라운드 단독 선두는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세계 249위인 TLPGA 투어 멤버 누크 스카판(태국)이 차지했다.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엮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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