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이 없다" 안우진 복귀, 예상보다 빨라지나…두 가지 변수만 없다면 긍정적 [MD이천]

[마이데일리 = 이천 김경현 기자] "통증이 없다니 다행이다"
인우진(키움 히어로즈)의 복귀 시계가 빨라질까. 설종진 키움 답변이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키움은 12일 13시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치렀다.
경기에 앞서 설종진 감독에게 안우진의 상태를 물었다. 안우진은 지난해 8월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우측 어깨 오훼인대 재건술을 받았다.
당시 집도의 금정섭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원장은 "수술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됐고, 문제없이 잘 끝났다. 약 5~6개월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한 뒤, 이후에는 단계별 기술 훈련에 돌입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과거 유사 사례를 봤을 때 회복 경과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기존의 경기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우진은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에 참가, 성실하게 재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한 모습을 빨리 팀에 합류하기 위함이라는 후문.
설종진 감독은 "지금 피칭을 80% 정도 힘으로 하고 있다. 통증이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일단 피칭을 보고 등판 일정을 짜야 한다. 당장 몇 월 며칠에 던지겠다는 계획은 없다. 트레이너 파트에서 지금 잘 점검하고 있다"라면서도 "생각보다 빠른 시일 내에 볼 수 있지 않나"라고 답했다.

안우진은 2024년과 2025년을 통째로 날렸다. 2023년 9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별 문제가 없었다면 2025년 후반기 복귀가 가능했다. 복귀를 앞에 두고 어깨 수술을 받게 된 것. 오래도록 투구하지 않은 만큼 몸 상태를 완벽하게 끌어올린 뒤 일정을 잡겠다는 게 설종진 감독의 설명이다.
변수는 두 가지다. 설종진 감독은 "변수는 날씨와 통증이다. 통증이 생기면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딜레이 될 수 있다. 지금 언제 던지겠다고 섣불리 이야기를 못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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