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불 붙은 박단유 "퍼트가 특히 잘 됐다"... KLPGA 개막전 오전조 단독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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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박단유가 4연속 버디를 앞세워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박단유는 "G-투어에서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인데, 실제 대회에서도 버디 수가 늘었다"며 "선수들과 경쟁하며 좋은 성적을 내다 보니 필드에서도 긴장이 줄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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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성과...4연속 버디로 선두권

[STN뉴스] 조영채 기자┃박단유가 4연속 버디를 앞세워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1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C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시작됐다. 여기서 박단유는 8언더파를 몰아치며 64타로 오전조 선두에 올랐다.
그는 인터뷰에서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4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초반 흐름이 좋았다"며 "전체적으로 플레이가 만족스러웠고, 특히 퍼트가 잘 되면서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7번 홀(파5)이었다. 핀이 2단 그린 아래쪽에 꽂혀 있던 상황에서 세 번째 샷이 핀을 넘어 위쪽으로 올라갔고, 이후 내리막 버디 퍼트가 길어지며 결국 3퍼트 보기로 이어졌다.
하지만 곧바로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다음 홀인 파3에서 그는 "전 홀에서 공격적으로 공략했다가 보기로 이어진 것 같아 이번에는 안전하게 그린 중앙을 보고 쳤다"며 "그 공이 오히려 잘 붙어 탭인 버디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비시즌 동안의 준비도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단유는 겨울 동안 베트남 하노이에서 훈련하며 스윙을 간결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 그는 "스윙을 더 심플하게 하는 것에 신경 썼는데 좋아진 것 같다"며 "퍼트도 짧게 치는 습관이 있었는데 자신 있게 지나가도록 연습하면서 감각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스크린 골프 대회인 G-투어를 병행한 것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박단유는 "G-투어에서 스코어가 잘 나오는 편인데, 실제 대회에서도 버디 수가 늘었다"며 "선수들과 경쟁하며 좋은 성적을 내다 보니 필드에서도 긴장이 줄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남은 라운드를 향한 각오도 덧붙였다. 그는 "스코어에 연연하기보다 코스 공략에 집중하고 퍼트에 신경 쓰면 자연스럽게 성적이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차분한 플레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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