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보일 때 사올걸"…4500원짜리가 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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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촉촉한 초코칩'의 황치즈 버전인 '촉촉한 황치즈칩'이 단종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촉촉한 황치즈칩 16개입(320g) 1상자 가격이 5만원까지 올라와 있다.
촉촉한 황치즈칩만 팔지 않고 다른 과자와 묶어서 판매하는 일명 '끼워팔기'도 나타났다.
이 중 특히 촉촉한 황치즈칩은 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맛있다'며 입소문이 난 뒤 판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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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맛있긴 한데 저 돈 주고 살 정도는 아니던데" "옛날 허니버터칩이나 포켓몬빵 열풍이 생각난다"
![촉촉한 황치즈칩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1박스 5만원에까지도 판매되고 있다. [사진=네이버쇼핑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news24/20260312194126737nkpo.jpg)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촉촉한 초코칩'의 황치즈 버전인 '촉촉한 황치즈칩'이 단종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촉촉한 황치즈칩 16개입(320g) 1상자 가격이 5만원까지 올라와 있다.
이 제품의 대형마트 판매가는 4480원이다. 무려 10배 이상 오른 것이다.
촉촉한 황치즈칩만 팔지 않고 다른 과자와 묶어서 판매하는 일명 '끼워팔기'도 나타났다.
당근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1박스에 1만원대에 올라온 것은 대부분 판매가 완료됐고 2만원대 수준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이 제품의 가격이 뛰어오른 것은 38만 박스만 생산된 한정판이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지난달 '치즈공방' 한정판 3종을 출시했다. '촉촉한 황치즈칩', '마켓오 브라우니 체다&까망베르맛', '나!샌드 유자치즈크림맛'으로 딸기, 체리 등 과일 중심의 봄 시즌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자했다는 설명이다.
이 중 특히 촉촉한 황치즈칩은 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맛있다'며 입소문이 난 뒤 판매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최근 가격 상승세를 보며 "이 정도면 오리온은 재출시해라" "집 앞 마트에서 봤는데 사올걸 그랬다" "오늘 누가 하나 줘서 먹어봤는데 더 감사히 받을걸 그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반응이 뜨겁지만 아직 재출시나 상시판매 전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오리온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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