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차관보 “팩트시트 조속한 결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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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방한 중인 마이클 디솜브레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12일 만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정 차관보는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동향 등 투자 합의 이행 관련 진전을 설명하면서,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디솜브레 차관보의 적극적 관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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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미군 차출 언급 없어”

정 차관보는 한·미가 다양한 수준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원활한 현안 협의를 위해 외교 당국 간 계속 긴밀히 소통하자고 강조했다. 양측은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 차관보는 중동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관련 미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디솜브레 차관보의 방한과 관련해 일각에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주한미군 전력 차출이나 한국군 지원 문제 등이 거론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란의 미사일·자폭드론 공격이 거세지면서 방공무기 소모가 급증, 주한미군 패트리엇(PAC-3) 요격미사일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반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서도 이번 협의에서는 별도의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디솜브레 부차관보가 중국 관련 사안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번 협의에서는 해당 문제를 상세히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수찬·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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