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년’ 윤수일, 5월 전국투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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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일이 이끄는 윤수일밴드가 오는 5월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전국 투어 '디 오리지널(THE ORIGINAL·포스터)'의 막을 올린다.
주최사 KGH·㈜윤수일 관계자는 12일 "웅장한 올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희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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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KGH·㈜윤수일 관계자는 12일 “웅장한 올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희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수일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반세기 음악 여정을 4개 챕터로 나눠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했다. 그는 록의 강렬함과 트로트의 감수성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였고 ‘아파트’(1982)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블랙핑크 로제가 2024년 10월 발표한 ‘아파트(APT.)’가 글로벌 히트를 하면서 42년 전에 발표한 윤수일의 동명 노래가 ‘원조 아파트’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윤수일은 지난해 3월 11년 만의 정규앨범 ‘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한 바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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