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기자 확인…리버풀전도 ‘임시 감독’ 투도르에게 맡긴다→’리버풀전 기자회견 진행 예정’

이종관 기자 2026. 3. 12.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곧바로 경질되지는 않는 모양새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투도르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이 곧바로 경질되지는 않는 모양새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29점으로 리그 16위에 올라있고, 리버풀은 승점 48점으로 6위에 위치해있다.

올 시즌 토트넘은 ‘대위기’를 맞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다. 여기에 ‘신입생’ 사비 시몬스, 주앙 팔리냐 등도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며 팀의 하락세에 일조했다.

결국 지난 2월, 토트넘이 칼을 빼들었다. 프랭크 감독 경질을 결정한 것. 프랭크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임시 감독으로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였다.

하지만 투도르 체제에서도 반전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아스널과의 데뷔전에서 1-4 완패를 당했고,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내리 패배했다. 거듭된 패배로 인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는 1점까지 좁혀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반전은 없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6강 1차전에서 2-5 완패를 당했다. 물론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가 경기 초반부터 최악의 실수를 범하며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지만, 결과가 필요한 토트넘 입장에선 투도르 감독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투도르 감독의 경질 루머까지 돌던 상황. 우선은 경질 없이 다가올 리버풀전을 소화할 예정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투도르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등 위기에 놓인 토트넘은 이번 리버풀전 승리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