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뮤지션’ 바운디(Vaundy),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전석 매진

일본 음악계를 뒤흔든 ‘괴물 아티스트’ 바운디(Vaundy)가 첫 단독 내한 공연부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국내 공연계를 전율케 했다.
12일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운디(Vaundy)의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바운디 아시아 아레나 투어 2026 ’HORO‘ 인 서울(Vaundy ASIA ARENA TOUR 2026 ’HORO‘ IN SEOUL)’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이례적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매진 기록은 바운디(Vaundy)가 한국에서 여는 첫 번째 단독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오픈 직후 ‘티켓 전쟁’이라 불릴 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 끝에 달성된 결과다.
국내 리스너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바운디(Vaundy)의 폭발적인 인기와 그를 향한 갈증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내한 소식이 전해진 후부터 각종 SNS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팬들은 “드디어 성사된 꿈의 내한”, “올해 놓치면 평생 후회할 공연”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타입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첫 내한임에도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바운디(Vaundy)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온전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바운디 신드롬’의 정점을 찍을 이번 콘서트 ‘HORO’는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어 국내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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