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과기정통부,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추진위 출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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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후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차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는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후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42명으로 구성했으며 산하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혁신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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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후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정부가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대 61%까지 감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변화하는 기후기술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기본계획의 수립 시기를 1년 앞당겨 추진한다. 제2차 기본계획의 수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는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기후기술 관련 산·학·연 전문가 42명으로 구성했으며 산하에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혁신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민간 기술 수요를 반영해 2035 NDC 달성에 기여도가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AI와 같은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과학적 기후변화 대응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특히 미래에너지 분야의 'K-문샷 프로젝트'와 같은 혁신적 연구개발 추진체계·방식을 기술 특성에 맞게 활용해 기후기술 혁신 주기 단축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추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기본계획 초안을 마련하고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기후기술 범정부 협의체' 및 공청회를 통해 내용을 보완한 후 올해 9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통해 제2차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12일 '제82회 산기협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국정철학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계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연사로 나섰다. 행사에는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과 최근수 딜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기업 CEO, CTO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한주 이사장은 국가비전·국정원칙, 국정목표·국정과제, '진짜성장'과 기본사회 등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국가 발전 전략과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과 국정과제의 추진 방향과 산업계의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산기협은 매년 5회 조찬세미나를 개최해 국내외 정세 변화, 최신 기술 동향, 경제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
[임정우 기자 jjw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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