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내셔널스·NCT 태용 해찬, '서재페' 3차 라인업
![[서울=뉴시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3차 라인업. (사진 = 프라이빗 커브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is/20260312180726656cvfj.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최대 음악 축제인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SJF·이하 서재페)이 3차 라인업 22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풍성한 음악의 성찬을 예고했다.
12일 공연 기획사 프라이브커브에 따르면,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88잔디마당 등에서 펼쳐지는 서재페 3차 라인업은 정통 재즈부터 J-팝, R&B, 힙합까지 장르의 스펙트럼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해외 라인업에서는 10년 만에 한국을 찾는 '프리 내셔널스(Free Nationals)'가 단연 눈에 띈다. 한국계 미국 가수 앤더슨 팩의 파트너로 잘 알려진 이들은 펑크와 R&B 사운드를 선보인다.
뉴올리언스 재즈의 정수를 보여줄 트롬본 쇼티 & 올리언스 애비뉴, 트로피컬 록 밴드 서머 솔트, 호주 출신의 소울 루키 돈 웨스트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무대들도 마련됐다.
일본 시부야계 시티팝의 전설 오리지널 러브(Original Love)와 국내 펑크 재즈 밴드 '까데호'가 가 호흡을 맞춘다. NCT 태용과 해찬은 그룹의 색깔을 벗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각자의 힙합·R&B 세계를 펼친다.
SM 재즈 트리오·이진아 재즈 콰르텟은 K-팝의 재해석과 정통 재즈 앙상블의 매력을 동시에 전한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강타한 J-팝 아티스트들의 대거 합류도 화제다. 카와사키 타카야, 무라사키 이마, 토모나리 소라, S.A.R.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들이 한국 관객과 만난다. 국내 진영에서는 혁오, 스텔라장, 적재, 태버, 고상지, 밀레나, 유라 등 탄탄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포진했다.
이번 페스티벌 티켓은 현재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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