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당한 가격 인상 더는 안 돼…국민 부담 줄일 것"

박예은 2026. 3. 12.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물가 관리와 관련해 "상품 가격 인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철저한 시장 감시와 물가 관리로 국민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라면·식용유 등 가격이 일부 인하된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2일) 물가 관리와 관련해 "상품 가격 인하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철저한 시장 감시와 물가 관리로 국민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라면·식용유 등 가격이 일부 인하된다는 소식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로 악명높은 대한민국,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한 부당한 가격 인상 이제 더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또 "스스로 가격을 정상화하는 기업을 제외하고 담합이나 시장 지배력 남용 등 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나 국세청, 수사기관들이 철저히 감시·조사·제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라면과 식용유 가격 인하 소식을 전하며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영역을 잘 찾아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품목에 대한 조사와 추적, 시정 조치에 각 부처가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됐다고 알려진 설탕, 밀가루, 전분당 등을 원재료로 한 품목의 경우 향후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그에 따른 후속 조치도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