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0기 영식, '최커' 현숙과 결별…"인생에 반쪽 찾고 싶어" ('나솔사계')

최민준 2026. 3. 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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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0기의 '원조 두부상' 영식이 전 연인 현숙과의 결별 소식과 함께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다.

영식 외에도 13기 상철, 10kg을 감량하며 댄디해진 27기 영철 등이 합류하며 '꽃미남 특집'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포천 솔로민박에서 펼쳐질 이들의 치열한 로맨스는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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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SOLO' 20기의 '원조 두부상' 영식이 전 연인 현숙과의 결별 소식과 함께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화제다.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기도 포천의 '솔로민박'을 찾은 화제의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이 꾸며지며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총출동한다.

가장 눈길을 끈 출연자는 단연 20기 영식이었다. 이전보다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영식은 "운동을 통해 약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밝혀 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놀라게 했다. 비주얼 업그레이드와 함께 나타난 그는 과거 최종 커플이자 실제 연인이었던 20기 현숙과의 근황도 전했다. 영식은 "(방송 후) 실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졌으나,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지게 됐다"며 덤덤하게 이별 사실을 고백했다.

이번 재도전에서 영식은 이전과는 다른 연애관을 내비쳤다. 그는 "무조건 한 사람에게만 직진하기보다, 여러 사람을 충분히 알아보며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다"며 "인생의 반쪽을 꼭 찾고 싶다"는 진중한 각오를 전했다.

영식의 등장에 가장 환호한 사람은 24기 순자였다. 순자는 입소 전 인터뷰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로 영식을 단번에 지목했고, 운명처럼 현장에서 마주치자 감출 수 없는 미소를 보였다. 순자는 "저 직진만 아는 여자인데 어떡하냐"며 벌써부터 영식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 새로운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

영식 외에도 13기 상철, 10kg을 감량하며 댄디해진 27기 영철 등이 합류하며 '꽃미남 특집'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이 완성된 가운데, 포천 솔로민박에서 펼쳐질 이들의 치열한 로맨스는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ENA, SBS Plus, 20기 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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