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하이원아레나에 ‘강원도의 맛’ 가득 찼드래요~”

한규빈 2026. 3. 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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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지역의 맛을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홈경기 로컬 먹거리 라인업 강화에 성공했다.

강원FC는 새 시즌 홈경기를 찾는 팬들이 로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들과 협력해 다채로운 식음료 콘텐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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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홈경기 로컬 먹거리 즐비
강릉 길감자·커피 등 라인업 강화
▲ 강원FC 2026시즌 식음료 파트너. 강원FC 제공

‘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지역의 맛을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홈경기 로컬 먹거리 라인업 강화에 성공했다.

강원FC는 새 시즌 홈경기를 찾는 팬들이 로컬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들과 협력해 다채로운 식음료 콘텐츠를 준비했다. 올해는 강릉 길감자와 체크이스트, 346커피스토리, 감자아일랜드 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강원FC는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강릉 길감자의 입점을 이끌어 냈다. 대표 메뉴인 소세지길감자와 컵길감자가 팬들을 위해 준비됐고, 오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 홈개막전에서 시범 운영으로 첫선을 보인 뒤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

또 커피의 도시로도 불리는 강릉을 대표하는 체크이스트와 346커피스토리는 경기장에서 다양한 커피와 디저트로 향긋함과 달콤함을 선사하고, 강원의 간판 수제 맥주 브랜드인 감자아일랜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감자를 활용한 맥주와 튀김을 준비했다.

강원FC 관계자는 “이번 시즌 강릉하이원아레나를 찾는 팬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모든 구역에 장내 매점을 운영하는 동시에 푸드트럭의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직관의 맛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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