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MA 3호 사업자 선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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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사업자 합류가 가시화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치면 NH투자증권은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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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사업자 합류가 가시화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의결을 거치면 NH투자증권은 세 번째 IMA 사업자가 된다. 앞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11월 국내 첫 IMA 사업자로 지정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지는 대신 고객 예탁금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70% 이상)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제도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투사에 허용되며, 조달 한도는 자기자본의 300%까지다.
NH투자증권은 후발 주자이지만 은행계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라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 기반과 굵직한 기업금융 트랙레코드를 강점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한 기업금융 네트워크 역시 IMA 사업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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