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소송하던 서민재, 혼자 子 100일 돌잔치 "축하해 꼬맹이"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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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아들의 100일을 자축했다.
지난 11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하해 꼬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엔 백일을 맞은 아들과 이를 축하하는 서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서민재는 이어 자신의 피드에 있던 A 씨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캡처해 업로드 하며 "없던 일인척 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라며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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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아들의 100일을 자축했다.
지난 11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축하해 꼬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엔 백일을 맞은 아들과 이를 축하하는 서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해 5월 서민재는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아이 친부인 A 씨와의 갈등을 수면위로 공개했다. 그는 연락이 두절된 남자친구를 폭로하며 그의 출생년도, 실명, 대학교, 학과, 학번, 남자친구 부친의 실명과 대기업 임원이었다는 점 등 신상을 폭로했다.
이후 A 씨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박, 감금,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민재를 고소했다. A 씨의 법률대리인측은 "A 씨가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힘들 정도로 정신적, 사회적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서민재는 이어 자신의 피드에 있던 A 씨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캡처해 업로드 하며 "없던 일인척 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라며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서민재는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나니 지울 수 없었다. 내 뱃속에 생긴 생명이지만,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니다. '친부'란 이유만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사회적, 도덕적 의무이고 인간의 도리"라며 A 씨를 비난했고, 두 사람의 법적 절차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편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전 남자친구인 남태현과 필로폰을 함께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남태현은 마약 사건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다시 법정에 섰고, 검찰은 실형을 구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서민재 SNS]
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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