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팀 골키퍼 코치까지 넘어왔다! 코칭스태프 '대거 교체' 전북 N팀, 홈 개막전 승리 노린다

조남기 기자 2026. 3.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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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이하 전북) N팀(이하 N팀·단장 이도현)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 코레일 FC(이하 대전 코레일)와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전북 이도현 단장은 "N팀은 젊은 선수들이 A팀 무대에 도전하는 성장의 과정을 만들어가는 팀"이라며 "홈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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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전북 현대(이하 전북) N팀(이하 N팀·단장 이도현)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대전 코레일 FC(이하 대전 코레일)와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

N팀은 이번 시즌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을 통해 시즌 첫 승리와 분위기 반전을 동시에 정조준한다.

N팀은 젊은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아 향후 전북 A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구단 육성 시스템의 핵심이다. 선수들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경쟁력을 키워 K리그1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N팀은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권순형 감독을 필두로 정다훤 코치·이정우 피지컬 코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골키퍼 부문은 지난 시즌 A팀을 지도했던 황희훈 코치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전력 보강도 알차게 이뤄졌다. K리그2 임대 복귀생인 김하준과 김준영이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며, 김영환·이상명·최진웅 등 경험 있는 자원들이 합류해 팀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상대인 대전 코레일은 지난 2025시즌 K3리그 4위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전북 이도현 단장은 "N팀은 젊은 선수들이 A팀 무대에 도전하는 성장의 과정을 만들어가는 팀"이라며 "홈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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