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정가은, 택시 기사→새 직업 찾았다…"맞추면 선물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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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정가은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작년에 택시 자격증 도전했던 것 기억하지 않냐"며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해 8월 MBN '가보자GO'에서 택시 기사로 등장하며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개인 채널 콘텐츠를 고민하면서부터 기사의 길을 택하게 됐다는 정가은은 "나중에 할 일이 없어지면 택시 기사로 일할 거다. 노후 대책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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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정가은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작년에 택시 자격증 도전했던 것 기억하지 않냐"며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촬영장, 차 안, 극장 대기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가은은 "실제로 택시 운행도 해봤는데 지금 방송 일을 하면서 당장 병행하기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지금 하는 일과도 함께 가져가면서 미래를 더 안정적으로 해 줄 또 하나의 공부를 시작했다"며 궁금증을 안겼다.
정가은은 "학교 다닐 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겠다"면서도 "그래도 못 갔을 듯"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준비한 자격증은 뭐일 것 같냐. 합격은 했을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지며 "사람과 관련된 공부"라고 힌트를 제시했다.
정답을 맞힌 두 사람에게 선물을 주겠다는 정가은에 누리꾼은 "사회복지사", "보험설계사", "심리학 같은 거냐"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해 8월 MBN '가보자GO'에서 택시 기사로 등장하며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택시 운전기사 자격증 딴 지는 2달 됐다. 운전 경력은 30년 됐고 한 번에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채널 콘텐츠를 고민하면서부터 기사의 길을 택하게 됐다는 정가은은 "나중에 할 일이 없어지면 택시 기사로 일할 거다. 노후 대책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1978년생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정가은은 슬하에 둔 딸을 홀로 양육하며 현재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MHN DB, 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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