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투 성공률 75%로 45점 기록' 레너드, "여전히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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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가 시즌 최다 45점을 폭발시켰다.
그러면서 클리퍼스는 5할 승률을 넘겼다.
클리퍼스는 시즌 초반 6승 21패로 무너졌다.
과연 클리퍼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 팀들을 괴롭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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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레너드가 시즌 최다 45점을 폭발시켰다. 그러면서 클리퍼스는 5할 승률을 넘겼다.
LA 클리퍼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LA 인튜잇 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115-96으로 승리했다. 33승 32패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후 2주차 이후 처음으로 5할 승률을 넘겼다.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기록. 서부 8위로 올라섰다.
클리퍼스는 시즌 초반 6승 21패로 무너졌다. 이에 시즌 중 제임스 하든(196cm, G)과 이비차 주바치(213cm, C)을 트레이드하며 재건에 나섰다. 그러나 트레이드 이후 클리퍼스는 상승세를 탔다. 19경기에서 16승 3패를 기록. 그 중심에는 평균 29.5점을 기록한 레너드가 있었다. 거기에 트레이드로 합류한 다리우스 갈랜드(185cm, G)와 베네딕트 매써린(198cm, G-F)도 잘 적응했다.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레너드가 폭발했다. 시즌 최다 45점을 기록했다. 20개 슛 중 15개를 성공시켰다. 75.0%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3점슛 9개 중 6개를 성공시켰다.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추가했다. 매써린이 28점을 추가했다. 갈랜드가 15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크리스 던(193cm, G)이 12점을 넣었다.
클리퍼스는 1쿼터부터 우위를 점했다. 레너드가 중거리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그는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다. 이에 클리퍼스는 25-2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클리퍼스는 흐름을 유지했다. 메서린이 벤치에서 폭발했다. 레너드의 득점도 이어졌다. 클리퍼스는 58-52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 클리퍼스가 완전히 경기를 장악했다. 레너드가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도 강도를 높였다. 상대의 공격을 막았다. 3쿼터에만 36-20으로 압도했다. 94-72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이었다. 그렇게 클리퍼스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레너드는 '5할 승률 달성'에 대해 "기뻐할 일이 아니다. 6승 21패로 시작했고, 지금은 5할 승률을 넘었다는 것은 큰 의미다. 그러나 여전히 갈 길이 멀다. 계속 나아져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5할 승률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새롭게 합류한 갈랜드에 대해서는 "그는 정말 훌륭한 포인트 가드다. 슛도 잘 쏘고, 핸들링도 뛰어나고, 림에서 마무리도 잘한다. 그가 어떤 선수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을 증명하고 있고, 더 나아질 것이다"라며 갈랜드를 칭찬했다.
하위권으로 쳐졌던 클리퍼스다. 그러나 최근 기세는 어느 팀보다 뜨겁다. 무엇보다도 에이스 레너드가 건강을 유지하며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6위와 격차는 6.5경기다. 좁히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하다. 과연 클리퍼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흐름을 이어가며 상위권 팀들을 괴롭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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