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일 더 결장” 복귀 또 연기된 커리…점점 멀어지는 GSW의 PO 진출 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PO) 꿈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또 멀어졌기 때문이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12일 커리가 다친 오른쪽 무릎에 대해 재검진을 받은 결과 상태가 호전되고는 있으나 코트 복귀까지는 최소 열흘이 더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커리는 오는 22일 애틀랜타 호크스전까지 최소 6경기를 더 결장하게 됐다.
올 시즌 평균 27.2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는 커리지만, 지난 1월31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경기 이후 한 달 넘게 코트에 서지 못하고 15경기 연속 결장하고 있다.

이 기간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5승10패의 부진에 빠졌다. 11일 시카고 불스와 홈 경기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124-130으로 패하며 3연패를 당해 32승33패로 서부콘퍼런스 9위로 처졌다.
아직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권에서는 안정적이지만, PO 진출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커리의 복귀가 또 다시 연기 돼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다. 올스타전마저 불참하며 회복에 전념해온 커리도 이번 검진 결과가 더 속상할 수 밖에 없다.
골든스테이트 구단은 열흘 뒤 커리의 무릎 상태를 다시 검진한다. 이후 훈련과 연습경기 소화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한 뒤 최종 복귀 시점을 결정하게 된다.
ESPN은 “구단 관계자들에 따르면 커리는 흔들리는 팀을 승리로 이끌어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통해 PO에 진출하고자 복귀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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