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한 자리 득점 탈출’ 타마요, 이제 필요한 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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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살아났다는 것보다도 좋은 패턴이나 퀄리티가 높은 득점력이 아니다."
조상현 LG 감독은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경기를 앞두고 칼 타마요의 저조한 득점을 걱정했다.
조상현 감독은 소노와 경기를 마친 뒤 "득점이 살아났다는 것보다도 좋은 패턴이나 퀄리티가 높은 득점력이 아니다. (타마요와 양홍석) 두 명을 같이 쓰면서 조직력을 더 맞춰가야 한다"며 "타마요가 30분을 뛰면서 3점슛 성공률이 20%(1/5)다. 질이 낮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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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LG 감독은 11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경기를 앞두고 칼 타마요의 저조한 득점을 걱정했다.
조상현 감독은 “타마요는 계속 컨디션이 안 좋다. 득점이 안 나온다. 대표팀을 가기 전에 3주 동안 가래톳 때문에 쉬었다. KCC와 경기에서 뛰었는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현대모비스와 경기도, SK와 경기도 그랬다. 본인도 답답할 거다. 교체를 하면 자기가 실수한 거 같다고 여긴다. 아직 어린 선수다”라며 “양홍석이 잘 버텨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그걸 6라운드에서 풀어야 한다. 양준석, 유기상, 마레이는 자기 역할을 한다. 타마요가 18점 정도 해줬는데 안 나온다. 10점에서 15점이 나오면 좋겠다”고 타마요가 살아나기를 바랐다.
타마요는 출전 경기 기준 4경기 연속 한 자리 득점에 그쳤다. LG의 득점을 이끌던 선수가 부진에 빠졌다.
LG가 최대한 빨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통합우승을 준비하려면 타마요가 득점 감각을 되찾아야 한다.

조상현 감독은 소노와 경기를 마친 뒤 “득점이 살아났다는 것보다도 좋은 패턴이나 퀄리티가 높은 득점력이 아니다. (타마요와 양홍석) 두 명을 같이 쓰면서 조직력을 더 맞춰가야 한다”며 “타마요가 30분을 뛰면서 3점슛 성공률이 20%(1/5)다. 질이 낮았다”고 했다.
타마요는 올스타게임 휴식기 전까지 평균 16.9점 6.0리바운드 2.8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4.6%(199/446)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9경기에서는 평균 8.3점 4.9리바운드 2.0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34.6%(28/81)로 득점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물론 출전시간이 줄어든 영향도 있겠지만, 타마요답지 않은 경기인 건 기록에서도 드러난다.
LG는 시즌 2번째 연패에 빠져 매직 넘버를 8에서 줄이지 못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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