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 강원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림대(총장:최양희)는 12일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사진)가 소방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2026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을 수주해 사업단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단'은 단장인 조 교수 외에 수석상담사 1명, 도내 각 권역을 담당하는 20명의 책임 및 전문상담사, 행정간사, 내·외부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림대(총장:최양희)는 12일 심리학과 조용래 교수(사진)가 소방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2026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을 수주해 사업단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단'은 단장인 조 교수 외에 수석상담사 1명, 도내 각 권역을 담당하는 20명의 책임 및 전문상담사, 행정간사, 내·외부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상담사들은 도 산하 각 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교육, 긴급심리위기지원, 1:1 맞춤형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그리고 고위험군 대상 심층 심리상담과 함께 지속적인 사례관리 등 다양한 심리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래 단장은 “1관서 1상담사의 배치를 통해 도내 소방공무원의 수요에 맞는 근거기반의 심리건강 서비스를 각 지역별로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며 "상담 효과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더 높이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트라우마 관련 심리치료 전문가인 조 교수는 수년간 도 재난심리지원센터장을 맡아 도내 각종 재난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 활동을 주도해 온 경력이 있다. 또 2018년도부터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사업의 책임자로서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증진 및 조직 적응능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Copyright © 강원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