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15일 승격 팀 인천과 홈 개막전

포항스틸러스가 새 단장한 포항스틸야드에서 K리그1 홈 개막전을 치른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승격팀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최근 관람 환경을 개선하며 새 단장을 마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올 시즌 첫 홈경기다.
이번 홈 개막전 상대는 올 시즌 다시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포항스틸러스는 홈 개막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이 장내외 공연을 선보인다. 선수단 버스 맞이와 북문광장 퍼레이드, 장내 공연을 통해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3, 4월 홈경기 8연전 기간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4회 이상 스탬프를 적립하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구단 SNS 구독 인증 뽑기 이벤트, 볼보 차량 전시, 멤버십 팬사인회 등 장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스틸스토어에서는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MD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벼운 소재의 텀블러와 유니폼 키링, LED 키캡 키링, 볼펜 등 일상 속에서 포항스틸러스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푸드존과 푸드트럭존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직관 푸드도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맏형 신광훈의 '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이 열린다. 시축은 포항시 다둥이 홍보대사 가족이 맡는다.
하프타임에는 포스코 노동조합,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포항스틸러스에서 제공한 TV, 노트북, 태블릿 PC, 최신형 휴대폰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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