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도 뱃길 안 끊긴다…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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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와 연도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 중단 위기를 벗어났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연도 항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도 주민들의 유일한 이동 수단인 여객선은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내년 1월 1일 자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끊길 위기에 놓였다.
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시의회,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새 사업자 선정에 착수해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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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수산청 [여수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yonhap/20260312163626676fbjn.jpg)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여수와 연도를 오가는 정기 여객선이 운항 중단 위기를 벗어났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연도 항로 정기 여객선 사업자로 명가해운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도 주민들의 유일한 이동 수단인 여객선은 기존 선사가 경영난을 이유로 내년 1월 1일 자 폐업을 신고하면서 자칫 끊길 위기에 놓였다.
해양수산청은 여수시, 시의회,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새 사업자 선정에 착수해 공백을 막을 수 있게 됐다.
명가해운은 170t급 차도선(차량을 실을 수 있는 여객선)을 새로 건조해 투입하기로 했다.
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면허 발급 등 남은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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