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파이, 우듬지팜 온실에 LED 솔루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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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시그니파이가 충남 부여군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
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후 토마토 온실에서 수확량 27% 증가와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우듬지팜은 토마토 온실에 필립스 원예용 LED 조명을 도입해 겨울철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품질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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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시그니파이가 충남 부여군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
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후 토마토 온실에서 수확량 27% 증가와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온실 시설 확장에 맞춰 같은 기술을 추가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작물 생장에 맞춘 스펙트럼으로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높인다. 겨울철에는 엽채류 재배 기간을 최대 30% 단축해 연중 균일한 생산이 가능하다. 낮은 발열로 온실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냉방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와 운영 효율을 높인다.
우듬지팜은 약 12ha 온실에서 토마토와 엽채류를 재배한다. 계절과 기상 변화에 따른 생육 편차를 줄여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목표로 한다. 최근 겨울철 일조량 감소로 자연광 의존 온실의 수확량 변동과 생육 불균형 우려가 커졌다. 이에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그니파이와 우듬지팜은 2022년부터 협력해 토마토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추진했다. 우듬지팜은 토마토 온실에 필립스 원예용 LED 조명을 도입해 겨울철 생산성 저하를 줄이고 품질을 유지했다. 검증된 결과와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상추 육묘 온실에도 같은 LED를 추가 설치했다. 이는 기존 투자에 이어 동일 기술의 재투자이자 새로운 작물 적용 확대다.
김호연 우듬지팜 회장은 "육묘 단계에서 균일한 광 환경 확보가 최종 작물 품질을 좌우한다"며 "필립스 온실용 LED보광등은 계절과 기상 변화 영향을 줄여 균일한 묘 생산과 생산 계획 안정성,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는 작물 광합성에 맞춘 스펙트럼을 적용했다. 낮은 발열로 온실 환경 관리 부담을 줄여 에너지 효율과 생육 환경 안정성을 높인다. 계절 변화에 따른 운영 리스크도 줄일 수 있다.
이규한 시그니파이코리아 대표는 "우듬지팜이 솔루션에 재투자한 것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이 생산성과 안정성에서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시그니파이는 앞으로도 생산 효율과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는 기술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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