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 자사주 취득 "책임 경영 의지 표명"

김현식 2026. 3. 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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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SM)는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최고 A&R 책임자(CAO)가 지난 9일 각각 자사주 2000주씩, 총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SM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식 보유 차원이 아닌, 'SM 넥스트 3.0'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감과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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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주씩 장내 매수
이성수 CAO도 취득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SM)는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와 이성수 최고 A&R 책임자(CAO)가 지난 9일 각각 자사주 2000주씩, 총 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은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식 보유 차원이 아닌, ‘SM 넥스트 3.0’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감과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주주친화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미”이라고 부연했다.

SM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SM 넥스트 3.0 전략을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SM 넥스트 3.0‘은 제작 과정에서 가수와 창작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멀티 크리에이티브‘(Multi-Creative)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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