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김천상무와 3라운드 격돌…서진수 극적 동점골→홈 첫 승 도전

김경수 기자 2026. 3.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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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맞붙는다.

지난 시즌 김천상무가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하나시티즌은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서진수의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김천상무에 첫 패를 안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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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수, 두 경기 연속 골로 팀 이끌어
황선홍 감독, 아쉬운 무승부에 불만족
김천상무 상대, 대전의 강한 전적 기대


대전하나시티즌, 김천상무와 3라운드 격돌…서진수 극적 동점골→홈 첫 승 도전...사진은 대전하나시티즌 서진수.(사진제공=대전하나시티즌)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김천상무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전하나시티즌은 14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맞붙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라운드 FC안양과의 홈경기에서는 서진수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종료 직전 김현욱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승리를 놓쳤다. 2라운드 부천FC1995 원정에서는 안톤이 페널티킥을 내주며 갈레고에게 실점, 후반 추가시간 서진수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승점 1을 챙겼다.





'20년 만의 부활' 슈퍼컵, 전북-대전 맞대결로 K리그 개막...사진은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예상대로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며 "큰 상황이 아닌데 페널티킥을 내주고 실점한 점이 아쉽다. 신중해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포기하지 않는 마음은 중요하다. 불만족스럽지만 소중한 승점 1"이라고 덧붙였다.




김천상무 역시 1, 2라운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정용 감독이 떠나고 주승진 감독이 새로 부임했으며, 선수단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꾸준히 승점을 쌓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김천상무를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지난 시즌 김천상무가 돌풍을 일으켰을 때도 대전하나시티즌은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 전적 역시 5승 3무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대전은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 중인 서진수에게 기대를 건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포지션을 옮긴 서진수는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상황에 따라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도 더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서진수의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김천상무에 첫 패를 안기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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