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후 훈련서 또 문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센터백 ‘빌라전 출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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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아스톤 빌라전에 나설 수 없다.
빌라전에서 승리해야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빌라전에서도 마르티네스를 보기 힘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빌라전에서 마르티네스를 활용할 수 없는 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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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아스톤 빌라전에 나설 수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빌라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51점으로, 빌라에 득실차에 앞선 3위에 위치해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경기다. 현재 맨유는 3위를 달리고 있지만, 빌라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밑에서는 첼시, 리버풀이 승점 3점 차이로 턱 끝까지 추격하는 상황이다. 빌라전에서 승리해야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다만 분위기는 가라 앉아 있다.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7경기 무패 행진(6승 1무)을 달렸지만, 직전 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배했다. 당시 뉴캐슬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였지만, 경기 종료 직전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며 결승골을 헌납했다.
수비가 불안정한 상황, ‘핵심 센터백’ 마르티네스의 복귀를 기대해야 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 캐릭 감독 체제에서 선발 출전하고 있던 마르티네스는 부상으로 3경기 결장했다. 레니 요로가 빈자리를 채웠지만, 안정성 측면에서 마르티네스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는 못했다는 평가다.
빌라전에서도 마르티네스를 보기 힘들 전망이다. 영국 ‘미러’는 “마르티네스는 캐링턴 훈련장에 복귀했으나, 가벼운 문제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 자체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캐릭 감독은 그를 서둘러 복귀시켰다가 추가적인 부상을 초래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신중한 접근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빌라전에서 마르티네스를 활용할 수 없는 맨유다. 빌라전에서는 해리 매과이어, 요로가 호흡을 맞추고, 에이든 헤븐이 벤치에 앉을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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