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이창민, 성공적 트로트 데뷔…다음 라운드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창민이 본격적인 트로트 여정을 시작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창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엠비엔(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 출연해 '유명 선발전' 무대에 올랐다.
이창민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창민이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창민이 본격적인 트로트 여정을 시작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이창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엠비엔(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3회에 출연해 '유명 선발전' 무대에 올랐다.
이날 '새벽 2시'라는 타이틀로 등장해 정체를 공개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은 이창민은 도전 계기에 대해 "지금까지 약 100곡의 트로트를 작곡했지만, 내 곡을 나보다 잘 설명해 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름 석 자를 걸고 나온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창민은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선곡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유의 시원한 고음은 물론, 트로트 특유의 꺾기와 간드러지는 기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력파 메인 보컬의 저력을 과시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나훈아 선배가 생각나지 않게 부른 가수는 처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창민은 탑 프로 판정단 점수 112점을 획득한 데 이어,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서 9위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이창민은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베테랑 보컬리스트다. 남성 듀오 옴므(Homme) 활동을 통해서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가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창민이 출연하는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