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32만 필지 '연속지적도' 정비 완료…13일 시스템 탑재

김동민 2026. 3. 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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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2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오는 13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탑재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에 있는 32만여 필지다.

군은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용도지역·지구 등)도 동시에 탑재해 공간정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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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오는 13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탑재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 군으로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했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해 전국 단위로 연결한 전자도면이다.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탑재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에 있는 32만여 필지다.

군은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용도지역·지구 등)도 동시에 탑재해 공간정보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향상하고,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라며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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