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해안서 드론 공격받을 가능성?” 트럼프 “조사 중” [지금뉴스]

서재희 2026. 3. 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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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이란이 보복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1일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 캘리포니아 해상 보트에서 이란이 드론을 발사하는 방식의 공격 계획이 있다는 사법당국 공지에 대해 들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또 "미국 내에 얼마나 많은 이란 잠복 세력이 있는지 보고를 받았냐"고 묻자 "그들 대부분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고, 모두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조 바이든의 어리석은 '열린 국경' 정책 때문에 그들이 미국에 들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해서는 "이란은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며 전쟁 수행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상편집: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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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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