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이준섭 기자 2026. 3.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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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26일까지 성토와 불법 건축, 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훼손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구는 이 기간 객토에 따른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와 굴취, 보상을 노린 농막과 창고 등의 불법 건축 행위를 중점 살핀다.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불법행위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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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성토·벌채·불법 건축 집중 점검
대전 유성구 직원들이 드론을 활용해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26일까지 성토와 불법 건축, 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훼손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구는 이 기간 객토에 따른 무분별한 성토, 불법 벌채와 굴취, 보상을 노린 농막과 창고 등의 불법 건축 행위를 중점 살핀다. 구는 드론 등을 활용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단속과 함께 주민 안내도 병행한다. 개발제한구역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요 지점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불법행위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적발 사항이 경미할 경우에는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훼손 정도가 크거나 대규모 위반으로 판단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용래 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이 도시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주민 삶의 질을 뒷받침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불법행위 예방에 힘을 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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