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라면·식용유 가격 인하...정부 물가 안정 기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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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007310)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주요 라면과 식용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내린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라면과 식용유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6%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오뚜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0.5L·0.9L)와 오뚜기 해바라기유(0.5L·0.9L)의 출고가를 평균 6% 인하한다.
현재 정부가 식품 및 외식업계에 물가 안정 동참을 촉구하면서 제과·제빵 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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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해바라기유도 가격 내려...민생 경제 부담 완화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오뚜기(007310)가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발맞춰 주요 라면과 식용유 제품 가격을 일제히 내린다.

라면 품목은 출고가 기준 평균 6.3% 인하한다. 대상 제품은 진짬뽕, 굴진짬뽕, 크림진짬뽕 등 진짬뽕 시리즈를 비롯해 더핫열라면, 마열라면, 짜슐랭, 진짜장, 진쫄면 등 총 8종이다.
식용유 제품도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됐다. 오뚜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0.5L·0.9L)와 오뚜기 해바라기유(0.5L·0.9L)의 출고가를 평균 6%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원재료 가격 변동 추이와 정부의 민생 경제 안정화 요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가 식품 및 외식업계에 물가 안정 동참을 촉구하면서 제과·제빵 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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