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김소희 2026. 3.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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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숙의 제주도 200평 집이 공개된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에 대한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그 집을 새롭게 고쳐 쓰기 위해 나서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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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숙의 제주도 200평 집이 공개된다.

13일 첫 방송되는 tvN '예측불가[家]'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에 대한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그 집을 새롭게 고쳐 쓰기 위해 나서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다. 여기에 이천희, 빽가, 장우영 등이 합류해 낡은 제주 하우스를 새로운 감성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좌충우돌 힐링 과정을 그린다.

먼저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10년 가까이 방치된 김숙의 제주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맨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지상낙원인 줄 알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실제로 마주한 김숙의 집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마당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었고, 집 안 곳곳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어 폐가를 방불케 하는 상태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 집의 첫인상이요? 아무리 봐도 집이 없었다", "모두가 속았다", "이게 집이냐" 등 거침없는 반응이 이어졌고, "정신적 피해 보상이 필요하다", "저는 산재 처리할 것"이라며 농담 섞인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은 김숙의 집을 전면 개조하기 위해 직접 작업에 투입되며 고된 노동을 이어갔지만, 정작 집주인인 김숙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멤버들은 "(김숙) 본인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숙이 누나가 말하면 제가 움직이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집 갱생 프로젝트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낡고 오래된 공간이 멤버들의 손을 거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지, 그 과정에서 펼쳐질 예측불가한 상황들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예측불가[家]'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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