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써밋 바스켓볼 U15, 2026학년도 첫 대회 우승으로 상승세 이어가

조형호 2026. 3. 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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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우-이동하를 앞세운 화성 써밋 바스켓볼 U15가 우승컵을 획득했다.

박성은 원장이 이끄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은 8일 화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체육회장배 농구대회' U15부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박성은 원장은 대회 후 "아이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수비를 잘 이행해줬고 공격과 수비, 골밑 등 각자의 역할을 잘해줬다. U12부와 U15부 모두 우승을 차지한 아이들을 칭찬하고 싶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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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김단우-이동하를 앞세운 화성 써밋 바스켓볼 U15가 우승컵을 획득했다.

박성은 원장이 이끄는 화성 써밋 바스켓볼 농구교실은 8일 화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화성특례시 체육회장배 농구대회' U15부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이로써 써밋은 U12, U15부를 모두 석권하며 인접 지역 강호로 우뚝 섰다.

예선에서 남양 KT와 앵클 브레이커를 상대한 써밋은 2승을 수확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에이스 김단우와 이동하를 필두로 속공 득점이 연달아 터졌고 강력한 수비를 통해 벤치 자원들도 긴 시간을 소화하며 전원 득점을 신고했다. 두 경기 모두 큰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둔 써밋은 최소 2위를 확보했다.

결승 상대는 동탄 SK. 객관적 전력상 우승후보로 꼽혔던 두 팀이 이변 없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했다.

만반의 준비를 해온 써밋은 팀 특유의 수비로 상대의 공격력을 저하시켰다. 공격에서는 김단우와 이동하, 이성우가 활기를 불어넣었고 골밑에서 신지후와 정세인이 우위를 가져오는 등 상대를 압도했다.

결국 공수 양면에서 밸런스와 폭발력을 동시에 선보인 써밋이 강력한 우승후보 동탄 SK를 꺾고 왕좌에 올랐다.

박성은 원장은 대회 후 “아이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수비를 잘 이행해줬고 공격과 수비, 골밑 등 각자의 역할을 잘해줬다. U12부와 U15부 모두 우승을 차지한 아이들을 칭찬하고 싶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사진_써밋 바스켓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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