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사사구’ 한화 아시아쿼터 왕옌청 첫판 아쉬움, 삼성전 3이닝 3실점 [SD 대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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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아시아쿼터 좌투수 왕옌청(25·대만)이 첫 시범경기 등판서 아쉬움을 남겼다.
왕옌청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2안타 5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 전병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지찬을 중견수 뜬공, 김성윤을 헛스윙 삼진, 이성규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왕옌청은 KBO가 이번 시즌부터 도입한 아시아쿼터 1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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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옌청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2안타 5사사구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 왕옌청은 1회초 선두타자 김지찬과 9구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곧이어 김성윤의 중전안타, 최형우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 위기에 직면했고, 르윈 디아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먼저 실점했다.
김영웅을 루킹 삼진 처리했으나,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줘 또 다시 만루가 됐다. 곧바로 강민호에게 2타점 좌전적시타를 허용해 0-3이 됐다. 후속타자 류지혁은 헛스윙 삼진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2회부터는 한결 나아졌다. 2회초 선두타자 전병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김지찬을 중견수 뜬공, 김성윤을 헛스윙 삼진, 이성규를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3회초는 디아즈를 몸에 맞는 볼로 출루시킨 뒤 김영웅을 병살타, 이재현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
이날 왕옌청은 최고구속 148㎞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투심패스트볼을 섞어 총 68구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는 39구였다.
왕옌청은 KBO가 이번 시즌부터 도입한 아시아쿼터 1호 선수다. 지난해 11월 한화와 연봉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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