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3개도 극복’ 삼성 양창섭, 한화전 4이닝 2안타 3K 무실점 쾌투…5선발 경쟁 순항 [SD 대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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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삼성 라이온즈 우투수 양창섭(27)이 첫 등판서 합격점을 받았다.
양창섭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양창섭은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3경기에 등판해 3승3패2홀드, 평균자책점(ERA) 3.43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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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은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15명의 타자를 상대로 67구를 던졌고, 최고구속 145㎞의 직구와 투심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섞어 던졌다.
출발은 다소 불안했다. 1회말 오재원, 강백호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채은성에게 5구째 시속 128㎞ 체인지업을 던져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유도해 첫 이닝을 넘겼다.
2회초 한지윤을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내보냈지만, 추가 진루 없이 이닝을 끝냈다. 3회초 1사 후 3루수 실책에 이어 오재원의 땅볼 타구를 잡았으나, 2루에 악송구해 1사 1·2루가 됐다. 그러나 요나단 페라자를 좌익수 뜬공, 강백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4회초는 채은성을 중견수 뜬공, 한지윤을 3루수 땅볼, 김태연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마무리했다. 5회부터 김태훈에게 배턴을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쳤다.
양창섭은 지난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3경기에 등판해 3승3패2홀드, 평균자책점(ERA) 3.43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를 키웠다. 이번 시즌은 팀의 5선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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