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BIO CHINA' 참가…중국 진출 교두보 강화

문대현 기자 2026. 3. 12.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

노연홍 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된 K- 제약·바이오의 경쟁력과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시 혁신허브 캠퍼스에서 대표단이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 협회는 현지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움직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다.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약 40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술거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판단하고, 처음으로 국내 기업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관 운영을 통한 기업 홍보 및 네트워킹 지원 △BioBD 로드쇼를 통한 기업 IR 발표 기회 제공 △코리아 나잇(Korea Night) 리셉션 개최 △선정기업 21개 사 대상 파트너링 등록비 지원 등이다.

한국관에는 국내 21개사가 각 사의 파이프라인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관 부스 개별 홍보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작년에는 기업별로 개별 참가해 파트너링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한국관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기술 협력과 투자 논의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연홍 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된 K- 제약·바이오의 경쟁력과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