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BIO CHINA' 참가…중국 진출 교두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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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
노연홍 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된 K- 제약·바이오의 경쟁력과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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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2~14일 중국 쑤저우에서 개최되는 'BIO CHINA 2026'에 참가한다. 협회는 현지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움직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BIO CHINA'는 중국의 바이오산업 플랫폼 기업인 엔모어 바이오(ENMORE BIO)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제약·바이오 전시·컨벤션 행사다. 중국 주요 제약사를 비롯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 약 40개국에서 3만명 이상이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기술거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판단하고, 처음으로 국내 기업 지원 사업을 기획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한국관 운영을 통한 기업 홍보 및 네트워킹 지원 △BioBD 로드쇼를 통한 기업 IR 발표 기회 제공 △코리아 나잇(Korea Night) 리셉션 개최 △선정기업 21개 사 대상 파트너링 등록비 지원 등이다.
한국관에는 국내 21개사가 각 사의 파이프라인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관 부스 개별 홍보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작년에는 기업별로 개별 참가해 파트너링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한국관을 중심으로 여러 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기술 협력과 투자 논의도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연홍 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국내 기업들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 전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확인된 K- 제약·바이오의 경쟁력과 위상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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