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미등록 1인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이은영 2026. 3. 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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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씨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씨와 김씨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담당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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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완선 [tvN 제공=연합뉴스]

가수 김완선씨가 미등록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김씨와 김씨의 기획사 법인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20년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뒤 이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담당 부처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밟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는 기획사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하려는 사람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를 등록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씨는 앞서 한 시민으로부터 “김씨의 기획사가 당국에 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는 등 관련법을 위반한 의혹이 있다”며 고발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돼 이달 초 송치한 사건”이라고 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나 가족법인 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경찰은 가수 씨엘, 배우 강동원의 소속사 대표, 가수 성시경의 누나, 배우 이하늬 등을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잇달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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