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줄게' 배인혁, 능청 섞인 '사랑꾼'부터 '현실 육아'까지…대리 설렘 풀충전

허나원 기자 2026. 3. 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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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인혁이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인혁은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 로맨스의 설렘과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매력부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진중함까지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냈다.

이와 함께 배인혁은 조카 우주(박유호)를 향한 헌신적인 삼촌의 모습과 현실 육아의 고충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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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tvN '우주를 줄게'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배인혁이 사랑꾼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인혁은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11회에서 로맨스의 설렘과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을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사랑꾼의 매력부터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보호자의 진중함까지 인물의 다양한 면모를 그려냈다. 특히 그는 다정한 매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흔들리는 눈빛 등 섬세한 감정 변화를 그렸다.

극 중 선태형은 우현진(노정의)과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직진 사랑꾼'의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배인혁은 능청스러운 멘트와 함께 볼 키스를 유도하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복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배인혁은 조카 우주(박유호)를 향한 헌신적인 삼촌의 모습과 현실 육아의 고충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특히 휴게소에서 우주를 잃어버려 패닉에 빠진 현진을 다독이며 사건 해결을 주도했고, 이후 자책하는 그를 세심하게 보살폈다.

이 가운데 선태형은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마주했다. 그는 우주의 법적 후견인이 되기 위해 성실히 면담에 임했으나 과거 가족 간의 갈등과 부주의했던 실수를 근거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큰 충격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최종화는 1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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