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 커리, 재검진으로 최소 5경기 이상 추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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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결장이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5경기 연속 결장 중인 커리는 10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빠진 15경기에서 5승 10패에 그치며 서부 콘퍼런스 9위까지 내려온 상태다.
만약 커리의 결장 기간이 20경기로 늘어난다면 남은 경기는 12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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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상 결장이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각) 커리의 재검진 결과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15경기 연속 결장 중인 커리는 10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따라서 오는 2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경기까지 추가로 결장한다.
커리는 지난 1월 31일 이후 부상으로 인해 이탈한 상태고, 당초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부상이 장기화 됐다.
커리는 지난 1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된 개인 훈련 과정에서 무릎에 이상을 느꼈고, 몇 경기를 더 뛰었으나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
결국 추가로 5경기를 더 결장하게 됐고, 정규리그에서 돌아올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빠진 15경기에서 5승 10패에 그치며 서부 콘퍼런스 9위까지 내려온 상태다. 6위 덴버 너기츠와의 승차는 7경기까지 벌어져 플레이오프 직행은 힘든 상황이다.
그렇기에 커리의 복귀는 팀의 필수 요소고, 커리 역시 복귀를 바라고 있다. ESPN은 "커리가 최근 들어 훈련 강도를 높이며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이 그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지만, 불안정한 상태이기에 쉽사리 복귀 시점을 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커리는 올 시즌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27.2점 3점슛 4.5개(성공률 39.1%)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수가 다소 적지만,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의 에이스임은 변하지 않는다. 특히 2옵션인 지미 버틀러가 시즌 아웃을 당한 상황이기에 커리의 복귀는 팀에 필수적인 요소다.
만약 커리의 결장 기간이 20경기로 늘어난다면 남은 경기는 12경기다. 과연 골든스테이트와 커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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