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새 아시아쿼터 왕옌청, 첫 등판부터 '흔들'…3이닝 3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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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왕옌청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왕옌청은 1회초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지찬과 9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기록,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이때 강민호는 왕옌청의 6구째 시속 144㎞ 직구를 때려 적시타를 만들었고, 왕옌청은 2점을 더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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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왕옌청이 4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is/20260312143126654zfmd.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아시아쿼터 선수 왕옌청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왕옌청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공 68구를 던진 그는 3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면서 사사구는 무려 5개를 내줬다.
특히 1회에만 사사구 3개를 기록하며 경기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이날 왕옌청은 1회초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지찬과 9구까지 가는 승부를 벌인 끝에 볼넷을 기록, 선두타자 출루를 허용했다.
후속 김성윤에게 안타를 내준 그는 좀처럼 제구를 잡지 못하며 최형우에겐 몸에 맞는 볼을 던졌다.
1회부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은 왕옌청은 4번 타자 르윈 디아즈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도 1점을 실점했다.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그는 후속 김영웅도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이재현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또 모든 베이스를 채웠다.
이때 강민호는 왕옌청의 6구째 시속 144㎞ 직구를 때려 적시타를 만들었고, 왕옌청은 2점을 더 실점했다.
그는 류지혁을 삼진으로 잡으며 힘겹게 1회를 매듭지었다.
왕옌청은 2회초에도 선두타자 전병우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후속 세 타자를 모두 삼진과 범타로 잡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3회초엔 선두타자 디아즈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준 그는 김영웅에게 병살타를 유도해 주자를 지웠고, 후속 이재현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3회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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