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정말 천만다행이다! "김혜성 왼손 부상, 걱정할 정도 아니다"…8강전 출격 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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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천만다행이다.
김혜성(LA 다저스)의 부상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 소속 LA 다저스 담당 기자 잭 해리스는 11일(한국시간) "최근 한국 대표팀의 WBC 경기에서 결장하게 된 김혜성의 손 부상은 전혀 걱정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혜성과 다저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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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말 그대로 천만다행이다. 김혜성(LA 다저스)의 부상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 소속 LA 다저스 담당 기자 잭 해리스는 11일(한국시간) "최근 한국 대표팀의 WBC 경기에서 결장하게 된 김혜성의 손 부상은 전혀 걱정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김혜성과 다저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지난 8일 열린 대만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4-5로 끌려가던 연장 10회말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했으나, 이후 왼쪽 손가락 부분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로 인해 9일 호주전에서 선발 제외되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류지현 감독은 "김혜성이 도루 과정에서 손가락을 베이스에 부딪혔다. 이후 불편함을 느끼면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라며 결장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을 대신해 신민재를 2루수로 투입했다.
이후 한국이 WBC 8강에 진출하면서 김혜성의 부상 정도에 대한 걱정이 커졌다. 하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가 그리 크지 않아 보인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은 "김혜성은 호주전 마지막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였다"라며 "현재로선 앞으로 경기를 뛰는 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국으로선 한숨을 돌리게 됐다. 호주전 기적적인 7-2 승리를 거두며 마이애미행 티켓을 거머쥔 한국은 오는 14일 도미니카 공화국-베네수엘라 맞대결 승자와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다행히 김혜성이 8강전에 출전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전망이어서 큰 힘을 얻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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