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몸싸움 작심 “열 받아, 다쳐도 상관없어” (셰프와 사냥꾼)

정희연 기자 2026. 3.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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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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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이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필리핀까지 이어진 여정의 피날레로, ‘야생 염소’ 사냥 리벤지 매치에 나선다. 지난 사냥에서 야생 염소를 한 끗 차이로 놓쳤던 추성훈은 “너무 화나고, 너무 열 받았다”며 ‘다쳐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냥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빠니보틀은 젊은 세대답게 AI를 통한 조사를 바탕으로 ‘필승 사냥법’을 준비해 와 형님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사냥터에 도착한 멤버들은 야생 염소의 흔적을 찾아 나선다. 김대호와 임우일이 먼저 야생 염소의 배설물을 찾아 추적의 기반을 다지고, 막내 빠니보틀이 7kg에 달하는 사냥 그물을 짊어진 채 뒤를 따른다.

‘야생 염소’가 모습을 드러내자 넘어지고 구르는 험로 속에서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리더 추성훈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사냥의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사냥의 성공으로 오늘의 사냥 승패 유무와 상관없이 사냥꾼들은 통돼지 바비큐 ‘레촌’을 베네핏으로 받는다.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스페셜 요리에 나선 에드워드 리는 사과를 갈아 맑은 즙만 걸러내고, 바나나꽃을 볶아 향을 더하는 등 현지 재료를 활용해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셰프와 사냥꾼’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늘(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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