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미화, 건강 적신호... "C형 간염→뇌동맥류 투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미화가 방송에서 건강 적신호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출연해 전원생활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와의 일상도 공개했다.
윤승호 역시 김미화의 요리 실력을 두고 "보리차를 끓여도 맛이 없다"며 농담을 건네 부부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한재림 기자) 코미디언 김미화가 방송에서 건강 적신호를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미화와 남편 윤승호 부부가 출연해 전원생활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화는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건강과 관련된 여러 사연을 전했다.
김미화는 "올해 63세가 됐다. 예전 같지 않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과 손발이 붓고 기력이 떨어지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간도 있고 40대 무렵 B형 간염에 이어 C형 간염까지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C형 간염 치료를 위해 스스로 배에 주사를 놓아야 했다"며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떠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한 김미화는 과거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피가 끈적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살며 직접 키운 식재료로 식사를 하다 보니 건강이 회복되는 느낌"이라며 현재의 생활을 전했다.
김미화는 남편 윤승호와의 일상도 공개했다.
윤승호는 최근 은퇴 후 집안일을 도맡고 있다고 말했지만 김미화는 "제가 더 많이 한다"고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호 역시 김미화의 요리 실력을 두고 "보리차를 끓여도 맛이 없다"며 농담을 건네 부부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김미화는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로 가수 홍서범을 꼽았다.
그는 "남편이 홍서범과 재수생 시절부터 친구였다"며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와 함께 공연도 다니고 술자리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윤승호는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