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성공개최 위한 축제협의체 회의 개최

차형석 기자 2026. 3. 12. 14: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이 2026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축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축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 가운데 울산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울산옹기축제는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울주군 관광과장, 울주외고산옹기협회, 옹기장인, 마을주민·기업대표, 전 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2026 울산옹기축제 축제협의체 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상생을 도모하는 주민주도형 축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옹기문화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옹기문화 발전과 축제 콘텐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 옹기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인 '옹기삼겹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방문객 참여형 게임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맛있고 재미있는 축제로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울산옹기축제는 옹기장인과 마을주민 등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해 왔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축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