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8강 진출 그 순간, 헬멧 위 로고가 웃었다… 컴투스 프로야구 야구사랑, WBC 특수 잡았다

김태우 기자 2026. 3. 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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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진땀 나는 승부 끝에 2009년 이후 첫 WBC 본선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세계 최고 권위의 야구 대회로 전 세계 야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이벤트다. 그 야구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스폰서와 기업들 또한 격전을 벌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번 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한 가운데 올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공식 파트너 중 하나는 바로 야구 팬들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컴투스 프로야구’다. 자타공인 최고의 인지도와 유저 수를 자랑하는 ‘컴투스 프로야구’는 이번 대회에 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합류해 헬멧 광고를 맡았다.

헬멧은 타자들이 타석에 설 때마다 노출되는 부위로 광고 효과가 크다. 한국 대표팀이 극적인 WBC 8강행을 확정할 때도, 그 헬멧 위의 ‘컴투스 프로야구’ 광고가 함께 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기적의 질주를 이어 가면서 광고 효과 또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팀 코리아’의 선전이 브랜드 노출 가치의 상승으로 연결된 셈이다.

WBC 전체를 따져도 최고의 흥행카드 중 하나인 한일전의 경우는 전국 시청률이 약 16.5%로 국민적으로 모인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여기에 한국이 극적으로 8강행을 확정한 호주전 또한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해 ‘컴투스 프로야구’ 광고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으로 이 광고 효과는 한국만이 아닌 한국 경기가 전파를 탄 미국·일본·대만 등 주요 야구 거점 국가의 방송에도 자연스럽게 노출됐고 방송·기사·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 컴투스 프로야구 모델인 김도영은 이번 대회에서 결정적인 순간 맹활약하며 대표팀 8강 진출에 앞장 섰다 ⓒ연합뉴스

여기에 ‘컴투스 프로야구’의 모델이기도 한 김도영(23·KIA)이 맹활약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2024년 괴물 같은 성적을 거두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김도영은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대활약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팀의 주장이자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와 더불어 한국 대표팀의 최고 스타로 뽑혔다.

대회 전부터 화제를 모은 김도영은 이번 대회 예선 라운드 내내 맹활약하며 경기장에서는 강한 인상을, 경기장 밖에서는 강한 광고 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김도영은 이번 대회에서 팀의 주축 타자로 출전해 결정적인 홈런과 적시타를 터뜨리는 등 대표팀의 간판다운 활약상을 선보였다.

김도영 외에도 컴투스 야구게임 라인업 모델들이 활약하면서 전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 김도영과 구자욱(삼성)이 ‘컴투스프로야구V26’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정후는 ‘MLB라이벌’의 간판 모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도영의 홈런포, 이정후의 적시타와 호수비 등 결정적인 순간마다 모델들의 활약이 빛나고 헬멧 로고가 클로즈업되면서 팬들에게는 ‘컴투스=한국 야구의 승리’라는 공식과 긍정적 이미지가 각인됐다.

▲ ‘컴투스 프로야구’ 또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사 모델들을 활용한 WBC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며 대회 분위기 고조에 한 몫을 거들었다. ⓒ연합뉴스

홍지웅 제작총괄은 “WBC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일본·대만 등 주요 야구 시장에서 동시에 관심을 받는 대회”라며 “대표팀의 선전과 함께 헬멧 광고가 다양한 국가 중계 화면에 노출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컴투스 프로야구’ 또한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자사 모델들을 활용한 WBC 캠페인 영상을 제작하며 대회 분위기 고조에 한 몫을 거들었다. 단순한 광고 효과 극대화를 떠나 한국 야구의 선전과 선수들의 건강한 활약을 기원하는 영상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김도영 구자욱이 출연한 이 캠페인은 ‘이건 모두가 아는 이야기, 그리고 지금부터는 아무도 끝을 모르는 이야기. 보여주자, 가장 간절해서 가장 뜨거운 야구’라는 메시지를 뛰어난 영상미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캠페인 영상은 무려 17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본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오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도미니카 공화국과 8강전을 벌인다. 미국·일본과 더불어 WBC에서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는 세 국가 중 하나인 도미니카 공화국은 슈퍼스타들의 집합체로 많은 팬들을 거느린 인기 팀이다. 한국 내 관심도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돼 ‘컴투스 프로야구’의 광고 노출 기간이 길어짐은 물론 파급력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컴투스의 야구 게임 'MLB라이벌'의 간판 스타이자 이번 WBC 대표팀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는 이정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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