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10살 연하와 결혼→이혼→돌싱 13년 차 속내 고백…"혼자 살아 좋은데 적적해" ('홈즈')

윤희정 2026. 3.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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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가 돌싱 13년 차 고충을 토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명동의 칼국수 맛집을 찾아 '미식 임장'을 진행한다.

임원희는 "이 집명동 맛집 중 하나"라고 자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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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임원희가 돌싱 13년 차 고충을 토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임원희, 안재현, 주우재가 서울의 원도심 명동을 임장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세 사람은 명동의 주거 변천사를 살펴보며, 준공 50년이 넘은 회현동 구옥 아파트 삼대장을 직접 찾아가 거래 이유를 알아본다. 입주민 전용 게이트와 중정 구조 등 시대를 앞선 설계를 자랑하는 해당 아파트는 내부까지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상태. 이를 본 출연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주우재는 “다들 혼자 살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 크기가 만족스럽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임원희는 “좋을 때도 있지만, 적적할 때가 많다”라고 전하며 1인 가구로서의 '웃픈' 일화를 공유한다.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임원희는 3년 만인 2014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명동의 칼국수 맛집을 찾아 ‘미식 임장’을 진행한다. 특히 이곳은 칼국수만으로 자산을 일궈 신관 건물을 29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임원희는 "이 집명동 맛집 중 하나"라고 자부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소식좌’ 주우재의 식사 모습을 보고는 “이렇게 맛있는 걸 왜 맛없게 먹느냐”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N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회현동 신축 삼주상복합 아파트를 둘러본다. 넓고 깔끔한 주방을 본 안재현은 “주방용품이 많아 큰 부엌이 좋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컵은 2~3개면 충분하다”며 이견을 보인다. 두 사람의 대립 속에서 앞으로의 임장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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