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화뉴타운 첫 분양 ‘래미안 엘라비네’…3.3㎡ 평균 분양가 517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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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2·3·5·6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래미안 엘라비네는 이 중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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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분양가 18억원대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10개동, 총 557가구로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면적별로는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8억200만~18억4800만원이다. 강서구 역대 최고 분양가이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와 비슷하거나 저렴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근 마곡지구 대장 아파트인 엠밸리7단지 전용 84㎡(8층)가 지난 1월 19억8500만원에 실거래됐고, 입주10년차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같은 평형은 18억원 매물이 나왔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강서구 첫 래미안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4000㎡ 규모의 전면 커튼월 룩 디자인을 적용한다. 고도 제한으로 인한 단조로운 외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다. 단지 중앙에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도 조성한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2·3·5·6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데, 래미안 엘라비네는 이 중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나머지 구역의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가구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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