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에게 물었습니다 “WBC 한국-도미니카 8강전, 구자욱 타석 때 누구 응원하겠나” [SD 대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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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조건 우리 팀메이트 응원한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서 강호 도미니카공화국과 만난다.
1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도미니카공화국이 베네수엘라를 7-5로 제압해 D조 1위가 됐다.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그는 "선수라면 당연히 나라를 대표해서 뛰고 싶지 않겠냐"며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대결은 정말 좋은 매치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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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서 강호 도미니카공화국과 만난다. 1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서 도미니카공화국이 베네수엘라를 7-5로 제압해 D조 1위가 됐다. C조 2위 한국은 14일 오전 7시 30분 도미니카공화국과 같은 장소서 격돌한다.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르윈 디아즈(30)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다. 이번 WBC도 흥미롭게 챙겨보고 있다.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그는 “선수라면 당연히 나라를 대표해서 뛰고 싶지 않겠냐”며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대결은 정말 좋은 매치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주장 구자욱(32)도 WBC 대표팀 멤버다. 본선 1라운드서는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공격력이 워낙 뛰어난 타자라 언제든 힘을 보탤 수 있다. 디아즈에게 “구자욱이 타석에 서면 누구를 응원하겠냐”고 물었다. 디아즈는 “구자욱이 타석에 있으면 당연히 ‘홈런을 치라’면서 응원할 것이다. 나는 무조건 우리 팀메이트를 응원할 것”이라고 껄껄 웃었다.
국가대표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드러냈다. 그는 “정말 나라를 대표해서 뛰고 싶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도미니카공화국의 라인업은 정말 어메이징하다”며 “정말 많은 슈퍼스타가 포진하고 있어서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파나마의 경기를 봤는데, 동료 아리엘 후라도가 정말 잘 던져서 기분이 좋다”고 다시 한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후라도는 지난 시즌 30경기서 15승8패, 평균자책점(ERA) 2.60을 기록한 삼성의 1선발이다. 8일 푸에르토리코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3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WBC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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